제주농업을 이끌어갈 청년4-H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양연심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5:47]

제주농업을 이끌어갈 청년4-H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양연심 기자 | 입력 : 2019/04/02 [15:47]
▲     © 제주 양연심 기자


 [시사우리신문]제주 양연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젊은 농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청년4-H회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4-H회원에 가입하면 지속 가능한 청정 제주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 전문교육, 선진농업 현장체험,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을 통해 미래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귀포시4-H연합회는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과제활동 및 교육훈련를 통해 영농기술 습득, 지도력 배양, 리더십 향상 등에 기여하였다.

 

또한 교육을 통해 얻은 제과․제빵 기술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아동양육시설을 방문 피자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서귀포시4-H연합회에는 60명의 청년농업인이 활동하고 있다. 청년4-H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영농종사자 또는 4-H활동 희망자는 가입원서를 작성해 농촌자원팀(☏760-7824)으로 제출하면 서귀포시4-H연합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한국4-H운동 활동 시책 개정으로 활동 연령이 기존 34세에서 39세 이하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연령제한으로 탈퇴했던 회원들의 재가입을 유도하고 숨어 있는 청년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젊은 후계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품목별 전문 재배기술 교육, 농촌융복합산업 연계한 농외소득 향상, 선진농업 현장교육 등을 지원하고 청년창업농 등 다양한 공모․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도훈 농촌지도사는 ‘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경영 역량 향상 및 자립역량 강화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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