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태양광 설치하면 70% 비용 지원한다

760여 가구에 태양광 3kW 설치 지원금 28억원 투입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3:58]

부산시, 태양광 설치하면 70% 비용 지원한다

760여 가구에 태양광 3kW 설치 지원금 28억원 투입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3/08 [13:58]
▲ 부산광역시.     ©서진혁 기자

 

부산시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760여 가구에 태양광 2.28MW를 보급하기 위해 28억원(국비13, 시비15)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 가구로 보면 주택용량 3kW 규모 설치 시 총 설치비용 560만원 중 국시비 364만원(국비 168만원, 시비 196만원)을 지원하고 본인은 19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4744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3~4년 내 본인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 태양광 패널(모듈)의 수명이 20년 정도이므로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942만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추가로 대상자에게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국비지원액이 지난해 대비 20%로 감소(가구당315168만원)해 가구당 시비지원액을 46만원 증액(150196만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회원가입 후 희망하는 업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차 오는 11일부터 292513일부터 531일까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전력자립률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051-503-7740) 또는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051-888-46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2004년부터 주택지원 사업에 110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주택 4862가구(미니태양광포함)1682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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