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5일‘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개최…아산 문화예술인의 현 주소 정확히 진단

-‘성웅 이순신축제’활성화 대책 도모-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01:40]

이명수 의원, 5일‘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개최…아산 문화예술인의 현 주소 정확히 진단

-‘성웅 이순신축제’활성화 대책 도모-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8/10/02 [01:40]
▲  이명수 의원, 5일‘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개최…아산 문화예술인의 현 주소 정확히 진단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아산갑)이 오는 5일 아산시 온양문화원 3층 다목적홀에서 ‘아산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지역 토론회를 개최한다.

 
1일 이 의원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국회 법제실과 공동주최하며 ‘아산 문화예술 육성지원방안 및 예술공간 확충방안’을 주제로 유선종 아산시 경제환경국장, 정병웅 순천향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민경원 순천향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기승 아산시의원, 고현진 청년협동조합 ‘그려’ 이사, 장찬우 굿모닝충청 본부장, 장은선 국회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명수 의원은 “아산의 문화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려면 전통과 현대가 잘 융합해 전통문화와 최신문화기술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산 문화예술인들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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