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서포터즈+한나 김, 세계평화의 날 기념행사 가져

21일 UN기념공원서 간담회가지고 전몰용사에 헌화해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21:04]

UN서포터즈+한나 김, 세계평화의 날 기념행사 가져

21일 UN기념공원서 간담회가지고 전몰용사에 헌화해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8/09/21 [21:04]
▲ 21일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UN서포터즈 학생들과 한나 김 씨 등이 UN기념공원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 부경대학교

 

부경대학교 학생평화봉사단 UN서포터즈 21UN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부산 남구 UN기념공원에서 미국 찰스 랭글 전 하원의원 수석보좌관 출신 재미동포 한나 김 씨(Hanna Kim35)와 세계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UN서포터즈 학생 10여 명과 한나 김 씨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UN기념공원 추모관에서 간담회 행사를 갖고 625전쟁 참전 전몰용사들이 안장된 묘역을 찾아 헌화했다.

 

재미동포 한나 김 씨는 625전쟁 정전협정일(1953727)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재미동포 청년들과 ‘Remember727’ 프로젝트를 시작, 해마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국내의 한국전 참전비와 전투비를 찾아 헌화하는 행사를 진행했고, 이 소식을 접한 UN서포터즈 학생들이 이날 공동행사를 제안해 성사됐다.

 

UN서포터즈 대표 안태언 학생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나 김 씨는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인 것 같다. 우리 청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UN서포터즈는 지난 2009년부터 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 UN기념공원 행사 지원, 전사자 유해 발굴 지원, 보훈병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부경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