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엔터프라이즈,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 벨’ 울려

에이지락’ 10년 성과 축하 및 뉴스킨 기업 가치 소개하는 시간 진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8/09/03 [11:25]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 벨’ 울려

에이지락’ 10년 성과 축하 및 뉴스킨 기업 가치 소개하는 시간 진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8/09/03 [11:25]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글로벌 본사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8월 30일 오후 4시(한국시간 8월 31일 오전 5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클로징 벨(Closing Bell)’을 울렸다고 밝혔다.

 

▲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경영진과 세일즈 리더들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8월 30일(한국시간 8월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클로징 벨’을 울리며 환호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클로징 벨’ 이벤트는 뉴스킨의 주력 제품 라인인 ‘에이지락(ageLOC)’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경영진과 세일즈 리더들은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해 폐장벨을 직접 울리고 지난 10년간의 ‘에이지락’ 라인 성과를 축하했다. 또한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품 및 기술 혁신을 지속하는 뉴스킨의 기업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리치 우드 CEO는 “뉴스킨의 혁신 중시 가치와 과학적 진보의 상징인 뉴스킨 ‘에이지락’ 제품 라인의 10주년을 기념하고자 뉴욕증권거래소 폐장벨을 울리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했다” 며 “뉴스킨 ‘에이지락’ 라인은 지난 2008년 첫 제품 출시 이래 지금까지 85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했으며, 가장 최근에 출시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역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스킨의 ‘에이지락(ageLOC)’은 뉴스킨의 30년 이상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라인이다. 뉴스킨은 항노화 분야에서 주목받은 바 있는 ‘라이프젠 테크놀로지’를 인수하여 확보한 ‘안티-에이징’기술을 바탕으로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를 비롯한 스킨케어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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