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낙조분수 개장식 개최

기네스북 등재 및 인증서 전달 받아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9 [14:13]

다대포 낙조분수 개장식 개최

기네스북 등재 및 인증서 전달 받아

박인수 기자 | 입력 : 2010/03/29 [14:13]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세계 최대 바닥분수로 공식 인정받았다.

사하구는 지난해 5월 개장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세계 최대 규모로 인정받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공식 등재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 기록심판관은 사하구를 방문해 공식 인증서를 전달한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대로 총면적 2519㎡, 최고 물높이 55m에 이르고 조명 511개를 갖추었다. 

사하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개장식을 갖고 기네스 인증식, 분수조형물 제막식, 인기가수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됐다. 

또 사하구는 시설 보완과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낙조분수 공연 때 관람객이 앉아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스탠드(975석)와 대형 열풍기, 포토존 저음 스피커 등을 설치했다. 

분수공연 연출곡이 지난해보다 배로 200여 곡으로 늘렸고 공개프로포즈와 야외 결혼식 촬영 등 주말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하구 관계자는 "오는 2014년까지 다대포연안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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