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 속 고추 말리기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김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1:24]

[포토]폭염 속 고추 말리기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김금희 기자 | 입력 : 2018/08/07 [11:24]

 

 

[시사우리신문=김금희 기자]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지난 7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즙장 식품명인 제65호)가 이웃주민과 함께 안마당을 가득 채운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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