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주)미디어 우리 안기한 대표에게 국새 직인 깜작 선물!

김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9 [18:02]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주)미디어 우리 안기한 대표에게 국새 직인 깜작 선물!

김은수 기자 | 입력 : 2018/06/19 [18:02]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에게 직접 제작한 신규 법인(주식회사 미디어우리) 국새 직인을 선물했다.

 

▲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에게 직접 제작한 신규 법인(주식회사 미디어우리) 국새 직인을 선물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18일 오후 1시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과 국회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국새 법인 직인을 깜작 선물로 준비했던 것.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의 선행은 끝이 없다. 그들이 가는 곳은 항상 해맑은 미소로 희망을 전달하면서 봉사의 참 의미를 깨우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남다른 그 무언의 힘이 있다는 것이다.

▲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직접 제작한 국새 법인 직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갑작스러운 선물에 당황한 안기한 발행인은 “한옥순 회장님과 함께한 사진으로만 뵙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엄청난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 스럽다”며“비록 작게 출발하는 신규 법인이지만 국새장인께서 만들어 준 국새 직인 기운으로 지금의 어려운 힘든 시기를 이겨 내라는 것으로 받아 들이겠다”고 감사했다.

▲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직접 제작한 국새 법인 직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국새 직인을 선물한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은 “만남은 처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와 쓴 글을 보고 항상 고맙게 생각했다”며“힘이 된다는 소리에 저 역시 힘이 생기고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사회에 더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상대 제5대 국새장인이 직접 제작한 국새 법인 직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만남을 주선 한 한옥순 회장은 “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가 신규 법인을 만들고 있다”며“한상대 국새장인 에게 신규 법인 직인을 선물로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한 것이 오늘 이렇게 전해주게 됐다”고 감사하면서“작지만 힘든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고 미약한 힘이지만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감사하고 행동한다는 것이 진정한 봉사자의 길이다”며“오는 30일 경남 창원 마산 영신보육원을 방문해 작지만 행동하는 봉사자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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