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부사관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가수 '지원군'을 만나다!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경쟁심으로 열심히 하며 만족감을 채워 나가~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3/24 [15:53]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가수 '지원군'을 만나다!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경쟁심으로 열심히 하며 만족감을 채워 나가~

안민 기자 | 입력 : 2018/03/24 [15:53]

대한민국 해군으로 35년간 부사관으로 국가와 민족을 수호했던 사람이 자신의 까와 열정으로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이가 있어 세삼 화제다.그는 이제 가수의 길을 걸으며'자기 개발형'에서 이제는 '자기 만족형'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년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트로트가 아닌 우리의 노래라고 말하고 싶다는 가수 지원군은 "모든 사람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며" 트로트 노래를 들으면서 함께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트로트 가수가 될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본 보는 가수 지원군을 만나 가수로써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 가수 지원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트로트 가수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트로트를 트로트가 아닌 우리의 노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노래는 모든 사람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며 트로트 노래를 들으면서 함께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트로트 가수가 될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본인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


▶수년간 악기를 연주해온 경험과 발성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노래를 들으면 '속이 탁 풀리는' 듯한 시원한 매력의 보이스가 있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드리는 보이스의 소유자로 타인과는 구별되는 노래 창법으로 경쟁력과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 가수 지원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며 좌우명은?


▶가수라는 직업이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멋져 보이지만 무대 뒷 편에는 시련과 고생이 있다는 것을 늘 상기하고 있다는 것을 잘아셔야 합니다. 가수의 덕목은 겸손을 최우선에 내세우고 트로트는 어른들의 음악인 만큼 항상 겸손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예의를 중요시하며 선 · 후배 가수님들을 존경하며 인사하는 가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겸손을 잃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의 가수가 되겠습니다.


가수 이전에는 무엇을 했는가?


▶저는 가수 생활을 하기 이전에는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해군에서 35년간 부사관으로 근무 했습니다. 군 퇴직 후 저의 끼와 열정을 참지 못하여 연예 예술계 및 작가 선생님들을 찾아 다니며 제 자신이 가수의 길을 걷고자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가야할 길 연예생활을 하는 기초적인 조언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받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선생님이 가수 김수희 선생님의 '잃어 버린정'을 작사하신 김종순 선생님을 찾아가 가르침을 받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 가수 지원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가족관계는 어떠한가?


▶여느 사람은 당신을 가정생활에 행복을 느끼는가? 라고 질문을 합니다. 거기에 저는 '예'다. '아니다'라고 대답을 못합니다. 이유는 가족을 고생시키기 때문이죠. 이 생활을 시작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이해심 많은 처와 늘 뒤에서 아빠를 응원해주는 딸과 아들이 든든하게 밀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제 가족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사랑합니다.


가수로서 만족하는가?


▶가수로서의 '자기 개발형' 상품은 이제는 '자기 만족형'이라는 상품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경쟁심으로 열심히 하며 만족감을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경쟁심이 매우 심한 트로트 가수로서의 생활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뚫고 지나가야 할 만큼 힘들고 어려운 직업이지만 저로 인해 어르신들이 울고 웃고 박수를 쳐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직업은 없다고 판단되어 매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수 활동 외 다른 일을 하고 있는가?


▶트로트 가수계의 사정상 가수로서의 활동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는 판단이 되어 가수들을 위해 최고의 음향을 지원하고자 음향지원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무대에 서 본 가수들은 알겠지만 허접한 음향으로 가수를 초빙하여 노래를 하라고 하시는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가수들을 또 한번 죽이는 것과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음향을 지원하는 일에 몰두 하기로 마음 먹고 최고의 음질을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 배우고 기술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연예 기획과 공연단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전국 트로트 출연무대 가수협회에 소속되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공연 기획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중가수와 지방가수의 격차가 심하다. 어떻게 보고 있으며 방안이 있다면?


▶옛말에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지만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큰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했느냐! 열정을 가지고 있느냐! 에 있습니다. 제 방안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제 스스로 만족함의 성취를 느끼고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트로트 노래는 어른들의 노래이고 노래로 위안을 삼고 노래로 한을 푼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막걸리 한 사발에 온갖 시름을 풀 수 있는, 흥얼대며 즐길 수 있는 트로트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 어르신들의 신명 난 인생을 저희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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