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가수,삶이 묻어나는 노래"밀양머슴아" 대중을 사로잡는다

정치학 박사로 기업의 CEO로 성공한 인생의 박태희 연맹장, 신곡 발표 1년 만에 2집 앨범 냈다.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6/07/05 [12:01]

박태희가수,삶이 묻어나는 노래"밀양머슴아" 대중을 사로잡는다

정치학 박사로 기업의 CEO로 성공한 인생의 박태희 연맹장, 신곡 발표 1년 만에 2집 앨범 냈다.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6/07/05 [12:01]

 

▲     © 노상문 기자


 정치학 박사로 기업의 CEO로 성공한 박태희 경남스카우트연맹장이 평생의 꿈이던 가수로데뷔하여 작년 5월 ‘꿈의 노래’ 신곡 발표 후 1년 여 만에 ‘밀양 머슴아’라는 타이틀 곡으로 2집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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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꿈의 노래’는 트로트 스타일과 록이 가미된 장르의 노래를 구사함으로 인생이 묻어나는 절절한 가사에 열정적인 보컬 스타일까지 더해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사에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 또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워 대중들과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 함께 노래하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스트레스를 날렸다. 지나온 시절과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가사는 듣는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함께 공감하며 감정이입이 쉬워 듣는 이들과 노래와 마음이 함께 흘러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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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 박 연맹장은 역시 매력적입니다. 기존에 부르던 노래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이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느낌의 보컬은 목소리에 한껏 힘을 빼고 절제하는 듯하면서 무겁지 않게 부르는 느낌이 듣는 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따스한 감성으로 다가온다. 덕분에 처음 듣는 곡 들인데도 가슴에 확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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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밀양 머슴아'는 듣자마자 감탄사가 나올 만큼 매력적인 곡인데요. 속삭이듯 부르는 도입부는 박 연맹장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요. 클라이맥스로 치닿는 부분에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특유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고향 밀양을 떠나 오랜 세월 보낸 후 돌아온 고향 밀양에서 자연과 인심이 변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 주는 것에 고향의 따뜻함과 정을 느끼고 남은 여생을 밀양 발전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바램이 잘 그려져 있다. 타이틀곡인 '남편'도 역시 유연하면서도 감성이 잘 살아 나는 느낌의 곡으로 남편들의 남 모르는 무겁고 힘든 일상의 애환을 한 잔 술로 아내한테 푸념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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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곡들도 한 곡도 버릴게 없을 만큼 곡 하나하나가 맘에 든다. 타이틀곡 ‘바래길’은 지극한 어머니들의 진한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가족 자식 먹고 살 수 있는 생활수단으로 조개 캐고 해산물 채취하기 위해 항상 걸어야만 했던 남해 바래길을 자식된 입장에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효성으로 부른 노래로 오랜 세월 무르익은 된장의 깊은 향기가 우러나는 삶의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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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인연’은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이별과 기다림과 그리움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것으로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이 넘치는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21(목) 오후 7시에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2집 앨범 발표회 및 디너쇼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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