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의 블루오션 개척 기회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10/01/13 [16:13]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의 블루오션 개척 기회 제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10/01/13 [16:13]
전체 소상공인 중 도소매·음식업 사업체 비중이 49.2%로 일부 업종에 집중되어 과당경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으며, 폐업 후 생계형 업종으로 재진입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보급하여 창업의 블루오션 개척 기회를 주고자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책자를 발간했다.

수록된 55개의 아이디어는 2009년에 발굴된 800여개의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 가운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익성, 성장 가능성, 차별성 등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엄선한 것이다.

수록 아이디어를 ‘점포형, ’비점포형‘, ’웹 기반 서비스형‘ 등 5개 범주로 나누었으며, 소상공인에게 비교적 낯익은 점포형 아이디어의 경우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으로 분류하여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또한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아이디어별로 리스크 분석, 소비자 특성, 창업 절차, 적합 상권 및 입지, 마케팅 전략, 투자비용 예측 등 전문가가 수행한 세부 분석 내용을 함께 수록했다.

그 밖에 창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0년 주목해야 할 신소비 트렌드, 경제적 약자의 생존 전략, 해외 아이템을 국내 시장에 접목시키는 방법 등을 특별기획으로 구성했다.

몇 가지 눈에 띄는 아이디어들을 살펴보면, 미국의 ‘그린 아이린’이라는 업체는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집을 개조하기 위한 각종 상담을 99달러에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너지 절약 및 절세 등 환경 친화적인 구조 설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각종 혜택에 대해 해당 지역의 환경 상담가가 일반 가정 및 사무실을 방문하여 구조를 둘러본 뒤 조언을 해 준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게 된 오늘날, 환경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잠재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트렁크 클럽’이라는 업체는 패션에는 관심이 많으나 쇼핑 자체를 즐기지 않는 남성들을 위해 웹캠 및 스카이프(skype)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패션 전문가와 상담을 한 후 옷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상담 후 담당 쇼퍼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옷을 발송해 주고, 이후 고객은 이들 가운데 원하는 옷들만 골라 이들 상품에 대한 소매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 업체는 협력 제조업체들로부터 도매가로 옷을 제공받아 소매가로 판매하여 발생하는 차익으로부터 수익을 얻고 있다. 고급 의류를 선호하나, 바쁜 일상에 쫓겨 쇼핑 자체를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는 남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업 아이디어이다.

본 책자는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행정정보→정책자료)게재,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osang.or.kr 정보마당→해외신사업아이디어)에도 전자책 형태로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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