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후보,영산장터 유세현장 현장 가보니 ~대박

김욱 기자 | 기사입력 2016/04/10 [14:45]

조해진 후보,영산장터 유세현장 현장 가보니 ~대박

김욱 기자 | 입력 : 2016/04/10 [14:45]

유승민,"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주면 똑바로 정치해 무너진 새누리당을 바로 세울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해진과  참정치가 뭔지 보여줄 것"이라 강조

 

손태환 창녕군의회 의장,"조해진은 새누리당 정체성 안맞아 컷오프 당했다는데 열린우리당 출신은 정체성에 맞다는 말인가"라고 비난하면서"능력과 배짱 있는 조해진을 당선시켜 창녕 발전을 도모하자"고 지지를 호소

 

손진곤 전 밀양시의회 의장,"옳은 것은 올타하는 조해진 선택해달라. 조와 유는 박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 사람이다"며"맨 밑에 조 후보를 찍어 달라"고 호소

▲ 유승민 후보가 10일 조해진 후보를 살리기 위해 지원유세 연설에 섰다.새창녕신문=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유승민 후보가 10일 조해진 후보를 살리기 위해 영산장터 지원유세 연설에 나섰다.

 

유승민 후보는 지원유세 연설을 통해 "조해진 살리려고 왔다"며"사전투표 했다고 가만 있지 말고 주변에 귄유해 압도적 당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젤 깨끗하고 당당한 사람인데 누굴 뽑겠는가. 20년,17년 젊은 바친 당서 쫓겨난게 실감 안난다. 영산에서 당선 시켜달라. 아무 죄 없고 젤 유능하고 공정한 사람이다.공천안 준 새누리 당 바로 잡겠다 "고 지지를 당부했다.

▲ 유승민 후보가 10일 조해진 후보를 살리기 위해 지원유세 연설에 섰다.새창녕신문=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러면서,"3선되어 돌아가면 무엇이든 해낼 것이다. 조해진 없으면 못산다"며"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주면 똑바로 정치해 무너진 새누리당을 바로 세울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해진과  참정치가 뭔지 보여줄 것이다"며"조 후보의 맘 고생 많이 해따. 영산에 위대한 시민의 힘이 있단것을  보여달라. 전국이 놀랄 것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무소속 조해진 후보가 10일 영산장 유세에 나섰다.새창녕신문 SNS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손태환 창녕군의회 의장 10일 영산장터 유세연설에서 "조해진은 새누리당 정체성 안맞아 컷오프 당했다는데 열린우리당 출신은 정체성에 맞다는 말인가"라고 비난하면서"능력과 배짱 있는 조해진을 당선시켜 창녕 발전을 도모하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 조해진 후보, 영산장터 유세현장 현장 가보니 ~대박 큰 절로 인사하는 조해진 후보 선거원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손진곤 전 밀양시의회 의장도 "영산은 호국의 고장이다. 옳은 것은 올타하는 조해진 선택해달라. 조와 유는 박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 사람이다"며 "1월달 경남신문에 경남 진박이란.사람들 사진 찍어 보도 했는데 그 사람들 전부 공천받았다.웃기는 일 아닌가. 어르신들 모시고 맨 밑에 조 후보를 찍어 달라.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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