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조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6/02/13 [13:19]

(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조성기 기자 | 입력 : 2016/02/13 [13:19]

(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 히말라야 원정대와 지부 회원들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도 한라산일대에서 동계훈련을 강행했다.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동계훈련은 경남지부 최재일 단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이 참가해 용진각 베이스캠프를 설치했다.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들은 안자일렌을 하며 설벽훈련으로 장구목에 올라 고상돈케른을 거쳐 왕관들 입구까지 진행했지만 하이트아웃과 강한 비바람 기상악화로 인해 하산하여 훈련 대기중에 있다.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눈 덮인 한라산 일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눈 덮인 한라산 일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한국산악회 경남지부는 올해 창립70주년으로 히말라야 원정을 위해 한라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싸우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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