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여배우
이성근 기자  | 입력 : 2009/11/25 [13:09]
여배우 손예진이 매력적인 미소를 바탕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을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의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광고 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 손예진 영화 백야행 스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이에 대하여,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손예진 씨는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는 미녀 스타"라며, "특히, 웃음을 지을 때 입술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은 상대방에게 맑고 깨끗함 그리고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베스트 스마일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 손예진 영화 백야행 스틸1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김 원장은 이어 "근래 호감을 주는 인상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면서 손예진 씨의 미소를 닮고 싶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여대생들이 대거 치아교정 치료를 받고자 문의를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손예진 씨의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손예진 영화 백야행 스틸2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실제로 손예진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 관계자는 배우 손예진은 그 동안 각종 시상식과 작품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과 매력적인 몸매로 찬사를 받아 왔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폭 넓은 연기력과 미소를 가진 한국의 대표 여배우"라고 극찬했다.
| ▲ 손예진 프로필사진 출처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샤트렌' 관계자는 이어 "손예진은 향후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로 성장하기 위한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최적의 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
| ▲ 손예진 프로필사진 1 출처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한편, 손예진은 11월 2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매력적인 미소를 선보여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9년 제 30회 청룡영화상의 서막,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지난 2008년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영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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