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오동동 싱크홀 발생

인명피해 없지만 상수관 파손으로 누수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2 [17:18]

마산합포구 오동동 싱크홀 발생

인명피해 없지만 상수관 파손으로 누수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4/10/02 [17:18]


전국이 싱크홀 위험에 안전지대가 사라졌다.2일 오후 4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통술거리내 공사차량이 싱크홀로 인해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됐다.

▲ 마산합포구 오동동 싱크홀 발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마산합포구 오동동 싱크홀 발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마산합포구 오동동 싱크홀 발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번한 아찔한 사고다.

이날 공사차량은 하수도 공사를 마치고 나면 토사로 공사현장을 메우기 위한 작업차량이다.
공사 관계자는 "하수도가 누수 되어 토사가 쓸려 나간 것 같다"며"서울만 싱크홀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였다"고 걱정했다.

현재 차량은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빠져 나왔지만 상수관 파열로 누수가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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