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사랑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13일 무등산 현장포럼․기념식, 14일 학술행사 등 진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09/11/12 [22:00]

무등산사랑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13일 무등산 현장포럼․기념식, 14일 학술행사 등 진행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09/11/12 [22:00]

광주시가 후원하고 무등산보호단체와 광주MBC가 공동 주최하는 ‘무등산사랑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13일부터 이틀간 무등산 현장과 YMCA 무진관, 전남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오전10시부터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 입석대, 자연환경 복원지 등에서 현장 포럼을 진행한다. 오후6시부터는 YMCA 무진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하는 무등산사랑운동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린다.

 

14일에는 전남대 컨벤션센터에서 ‘광주녹색문화도시를 위한 무등산자연공원 가치와 보존방안’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학술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전문가, 시민단체,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행사는 최현주 광주시 환경녹지국장의 ‘무등산자연공원관리 40년 현재와 미래’ 등 국내외 전문가 8명의 주제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있는 무등산사랑운동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MBC가 무등산의 공익적 가치를 영구히 보존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89년 전국에서 최초 환경대중운동으로 시작됐다. 무등산 정화활동, 땅 1㎡ 갖기 공유화운동, 무등산사랑환경대학 운영을 통한 환경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등산보호단체 관계자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펼치고 있는 ‘무등산을 사랑하자’라는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무등산사랑운동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산사랑운동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주 광주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의 산소공급 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무등산은 광주의 역사이자 상징이며 정신이다”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영구히 보전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코알라 2012/01/05 [19:42] 수정 | 삭제
  • 이 글은 http://www.youtube.com/watch?v=zXKV78VERio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