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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들어설 양천 중앙하이츠 잔여물량을 특별 분양 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중앙건설 중앙하이츠는 지하3∼지상15층 4개동 규모로, 127∼195㎡(38∼59평형) 241가구로 구성된 미분양아파트로 평당가격은 3.3㎡당 1800만원 에서 1900만원 선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에 중도금을 60%까지 무이자 대출이 된다. 취.등록세 또한 75%감면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중앙건설은 ‘하이츠 블랙’ 해외 명품 인테리어를 무상 시공 해주고 있으며 프리미엄 보장제도를 도입해 최대 7,000만원의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195.26(구 59py)에 대하여 잔여세대 특별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착순 분양자에게 시스템 에어컨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 하이츠는 목동에 마지막 부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단지에 향기마당, 자갈마당, 소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과 자연형 단지를 적용했다. 지상 주차를 없애고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전세대 발코니 확장으로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고 거실~식탁~주방을 일자로 배치한 LDK구조는 실내가 중형 아파트 이상의 넓은 공간감을 연상시킨다. 특히 사업지가 목동 명문학군으로 목일중, 목동고, 봉영여중, 신서중, 신목고, 계남초등학교등의 명문 학교들이 있다. 또한 신정동 해누리복합타운 건설과 함께 신정차량기지 복합센타가 개발 될 예정이어서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교통여건으로 2호선 양천구청역과 5호선 오목교역이 인접해 있고 9호선 목동 입구역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이다. 신월-당산간 경전철 노선 확정과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인하여 교통 프리미엄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지 주변 편의시설로 현대 백화점, 홈 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와 칼산근린공원과 목동종합운동장 등을 이용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목교역 2번 출구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02-2061-3837 원본 기사 보기:보도뉴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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