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환경연합,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 최선 다해~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3/10/02 [12:30]

(사)경남환경연합,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 최선 다해~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3/10/02 [12:30]

(사)경남환경연합(이사장 남성용)은 지난달 28일 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도랑에 대해 구슬땀을 흘리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 (사)경남환경연합,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 최선 다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사)경남환경연합,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 최선 다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사후관리 도랑사업에는 고암마을(이장 이용조) 아침이슬팀(팀장 남종숙)과 물새소리팀(팀장 신영숙), 마산마을(이장 김종률)에는 풀잎사랑팀(팀장 김영희)과 인동초팀(팀장 장경애), 신음마을(이장 송종열)에는 장미꽃팀(팀장 이남중)과 늘푸른팀(팀장 박정수)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도랑 환경정화활동 및 풀벼기 작업을 통한 물길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 (사)경남환경연합,마을도랑살리기 사업의 일원인 사후관리 최선 다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남성용이사장은 "맑은 물의 근원이 마을도랑에서 출발한다는 깊이 있는 인식이 필요하며, 과거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오늘날 마을도랑살리기 운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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