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임시주주총회 개최, 바이오사업 진출

김경일, 전용하 씨 대표이사 선임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2/02/29 [21:11]

현대아이티 임시주주총회 개최, 바이오사업 진출

김경일, 전용하 씨 대표이사 선임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2/02/29 [21:11]
29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현대아이티(048410, www.hyundaiit.com )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미란다 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바이오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고, 김경일, 전용하 대표이사 등 신규임원을 선임하고 바이오사업에 진출했다.

▲ 신임 김경일 대표이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대아이티의 기존 IT사업본부는 "국제경쟁력을 중심으로 최적화를 하고, 바이오 사업본부는 바이오케미칼분야에서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한 신뢰받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세계최초의 개량신약(First in class) 및 신약개발을 신전략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대표이사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으며, 미시간주립대 화학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정밀화학 연구소, 미국 키라드바이오사이언스, 삼천리제약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의약 연구개발을 수행하였다.

▲ 신임 전용하 대표이사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전용하 대표이사는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미디어 대표이사, 씨앤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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