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국사 다람쥐~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1/12/05 [00:12]

[포토]불국사 다람쥐~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1/12/05 [00:12]
깊은 산속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다람쥐를 경주 불국사에서 보게됐다.

12월 첫 주말은 따뜻한 봄 날씨를 느끼게 했고 불국사의 단풍은 아직까지 자취를 감추지 않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짧은 시간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했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다.나는 지금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찾으려 욕심내어 본다.

대한민국 정치도 민심에 행복을 주는 그날을 기다려 본다.

▲ 불국사 다람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불국사 다람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불국사 다람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불국사 다람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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